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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8일 16시32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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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 특수학급 지역 문화 현장 체험


점촌초등학교(교장 노동하)는 지난 1022()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관광시설인문경 에코랄라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문경 에코랄라는 석탄박물관을 중심으로 생태(eco)와 문화컨텐츠를 결합하여 학습과 함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멀티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과거 탄광마을이었던 문경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 탄광 사택촌, 은성갱도, 거미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이언트 포레스트와 플레이월드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6학년 박○○ 학생은 석탄박물관을 둘러보며 탄광마을이었던 우리지역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가상체험과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은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학급에서 배운 표구입하기, 화폐 이용하기, 음식 주문하기 등을 스스로 해본 3학년 김○○ 학생은 나도 음식 주문하고 계산할 수 있어요!”하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하였다.

노동하 교장은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통하여 학생이 교실에서 익힌 다양한 교육내용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적용하며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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