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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8일 18시25분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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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경 노인회장에 징역형 구형

경로당 활성화사업 진행과정에서 허위서류를 작성해 보조금을 횡령해 업무상 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A회장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1028일 대구지법 상주지원 1호법정에서 형사단독 황성욱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회장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또 함께 공모해 기소된 노인회 직원 B씨와 C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이 각각 구형됐다.

검찰은 “A회장이 20176월부터 2019년까지 노인회의 일부 보조금 사업과 관련해 허위서류작성을 지시하고 B씨와 C씨 등이 참여해 2300여만원의 보조금을 빼돌린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A회장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뉘우치고 있으니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A회장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8일 오후 150분 같은 법정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상우 대기자



문경매일신문

이상우 대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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