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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3일 19시25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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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다문화가족, 범죄예방-맞벌이부부 교육

부부대상 가정폭력예방교육
결혼이민자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1114일과 21일 토요일 10시 다문화가족 48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문경경찰서와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교육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에서의 가정폭력문제를 인식시키기 위해 다문화 부부에게는 가정폭력예방교육을, 결혼이민자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가져 가정 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었다.

한 결혼이민여성 배우자는 전문강사님이 가정폭력에 대해 알려주시고 가족 간에도 배려와 존중을 통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 맞벌이 부부교육진행

11
23()에는 문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 5가족을 대상으로 부부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해석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행동을 찾아보면서 맞벌이 부부들이 겪는 수많은 고충과 다양한 문제를 양성평등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부부들이 서로 존중과 배려로 사랑의 정서를 함양하고, 일과 양육, 가사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진행한 것이다.

한 결혼이민여성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정리가 되고, 틀에 막혀있던 생각이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부부가 함께 들으니 더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창교 센터장은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문경시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mungyeong.familynet.or.kr)나 카카오 채널,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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