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경새마을금고, 대입수능생에게 찹쌀떡 응원
신문경새마을금고(이사장 장재열)는 11월 24일 오전, 황정원 전무 등이 문창고등학교를 방문해 12월 3일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 130여명에게 수능 대박을 기원하고,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속에도 수험생들을 지도하느라 노고가 많은 교직원을 격려하는 찹살떡 200박스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장재열 이사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키워온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분하게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라고, 노심초사 수험생들 뒷바라지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문경새마을금고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경기 침체와 주식시장 붕괴 등의 악조건 속에도 자산 2,000억원 돌파, 공제 3,400억원 달성 등 서민을 대변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올해 ‘더 더 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더 가깝게, 더 친절하게, 더 많은 행복을 주는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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