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예총 『문경예술 제4호』 발간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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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07일 18시38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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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예총 『문경예술 제4호』 발간

문경예총 문경예술 제4발간

문경예총(지회장 채만희)은 지난 연말문경예술 제4를 발간했다. 46배판 칼라 114쪽으로 이레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제작했다.

기획논단으로 고성환의 사투리와 문학’, 황재연의 고려 공민왕의 문경몽진’, 박진선의 안개와 노닐다로 시작해서 문경출신 예술인으로서 우리나라 뮤지컬의 대명사인 남경읍, 남경주 형제를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지역작가 탐방으로는 지태섭 화가의 예술은 인간이 행복해지는 하나의 방법을 실었고, ‘2020 주목 받은 예술가로는 지리산에 살아도 머리맡엔 늘 주흘산, 백화산, 희양산이 있다는 이원규 시인을 소개했다.

그리고 김종호 문경문협 지부장이 연재하는 시조로 읽는 문경에서는
금림리 왕버드나무모전들소리가 있고, 채만희 예총회장의 기행문 상해, 항주 예술기행을 실었다.

특집 제1섹션인 점검, 문경의 문화에서는 권영하 시인이 문학의 거리, 문화의 거리’, 조향순 시인의 노천화랑, 벽화의 역할’, 고성환 작가의 문경의 역사(驛史)’, 김종호 시인의 양조장 이야기로 문경의 문화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집 제
2섹션에서는 예술이 될 수 있는 문경의 구석구석을 편성하여 조향순 시인의 곳곳에 널려 있는 시()’, 지태섭 화가의 문경의 산() 사생하기’, 김기점 사진작가의 렌즈만 들이대면 작품을 실었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면서도 문학과 그림과 사진의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보는 기회로 삼았다.

전시회를 열지 못한 문경미협 34회 전시회를 지상전(紙上展)으로 꾸몄고, 2020년 문경예총 협회 활동과 문경예총행사를 묶어서 문경문협, 문경미협, 문경음협, 문경연협, 문경국악협, 문경사진협회의 한 해를 화보와 기사로 기록했다.

채만희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예총의 많은 활동이 정지돼 이 책을 엮는데 어느 해보다 고생이 많았다.”, “우리에게 위기가 닥치면 닥칠수록 가슴에 담을 수 있는 희망은 더 커질 것이므로 코로나19의 위기에 처해 있으나 많은 희망을 담아내자.”고 말했다.

조향순 편집주간은 행사가 줄어들어 일 년 내내 걱정을 하며 대신할 수 있는 기사감을 찾아다니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랬더니 편집을 할 때는 도리어 그 자료가 너무 풍성해서 난감할 정도였다. 그러고 보면 모든 때는 기회가 되는 모양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번호에서는 무엇보다도 특집에 큰 의미를 두고 정성을 쏟았다고 한다. 책이 나오기까지 번거롭고 힘들기도 했지만 8월에 남경읍, 남경주 형제를 만났던 것은 아주 유쾌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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