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AI 위급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방역 필수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사회복지
2021년01월17일 22시00분 11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시, AI 위급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방역 필수

문경시, AI 위급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방역 필수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예방적 살처분 등 AI 확산 차단을 위한 위급한 상황에 돌입했다.

그러서도 코로나19 방역도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지난 113일 한 농장이 AI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농장입구에 가축방역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주요 도로에 방역 통제초소 3개소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 당일, 해당 농장의 사육 가금은 랜더링(고온고압으로 사체 멸균처리, 38천수) 방식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분했으며, 반경 500m이내 가금 사육농가(2농가, 169천수)에 대해서도 16일까지 처분을 완료했다.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소규모 가금 사육농가(48농가, 711)에 대해서는 예방적 도태를 14일 완료했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명령과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사전 교육과 예방접종을 실시했고, 인력 수급 상황 관계로 외국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등 코로나19 방역도 소홀할 수 없어, 공중보건의를 파견해 신속항원진단키트로 코로나19 긴급진단검사도 실시했다.

또 현장에는 대인소독기를 설치해 모든 종사자들이 소독하도록 하는 등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AI,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등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한 가운데 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조치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문경시는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문경시 최첨단 감염병관리센터 개소 (2021-01-17 22:10:00)
이전기사 : 문경관광시설 휴장이 아니라, 위드(With) 코로나 경영 (2021-01-17 21:50:00)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1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