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을 말하다(3)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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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28일 10시15분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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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질투는 못난 사람의 감정이라 설교하는 사람보다
질투의 감정으로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무시하는 사람보다
배울수록 교묘함이나 소박함을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 아는 사람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 있는 사람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보다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놔줄 수 있는 사람

예쁜 게 뭐 중요해? 말하는 사람보다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하지 않아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이민숙 대표 (shms200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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