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에서 ‘우리시’ 여름시인학교 1박2일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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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진흥회 주최 제10회 행사,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시진흥회 주최 제10회 행사,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시진흥회는 1986년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에서 소리치면 서로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던 이생진, 임보, 홍해리, 채희문, 신갑선 시인이 <우이동 시인들>이라는 동인을 만들면서 창립했다.
그 후 발전을 거듭해 ‘우리시회’로 이름을 바꾸고, 전국과 해외의 문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법인체로 자리했다.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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