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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칼럼] 교통안전 챌린지에 다 같이 동참하자!
마성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등록날짜 [ 2021-03-28 15:20:00 ]
[치안칼럼] 교통안전 챌린지에 다 같이 동참하자!
마성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최근 전주시 덕진구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11세 어린이가 레미콘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어린이에 대한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개학 이래로 어린이의 활동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이 중요해 보인다.

스쿨존 여부를 떠나 일반 운전자는 어린이에 대한 특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그들을 보호하며 안전 운전해야 한다.

경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하자는 의미이다.

스쿨존에서는 횡단보도 앞이나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추고 이쪽저쪽을 충분히 살피고 3초 동안 안전을 확인하여 사고 예방을 하자는 취지로 운전자는 누구나 동참하여야 한다.

어린이는 호기심이 많고 한곳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무언가를 보면 좌우를 살피지 않고 달리거나 장난치기 일쑤다.

또한 어른이 먼저 어린이를 보호하겠지라는 믿음의 생각을 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어린이를 보면 서행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예를 들면 대로에서 골목길로 우회전시는 횡단보도가 있으므로 일시 멈추거나 속도를 줄이고 골목길 교차로에서는 좌우를 살펴 서행하고 주차 차량이 많은 곳에서는 어린이가 무단횡단 할 것을 예상하여 좌우를 살피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듯 빨리 보다는 천천히, 내가 먼저보다는 네게 양보를, 스쿨존에서는 어린이 보호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봄날 새싹이 돋듯 어린이는 꿈을 먹고 성장한다. 운전자의 잘못으로 새싹을 짓밟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

다 같이 교통안전 챌린지 운동에 동참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심혈(心血)을 기울일 때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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