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문경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봉사활동
한국전력 문경지사(지사장 함철오) 직원들은 6월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보훈대상 1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점검 및 수리, 전기요금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아울러 참전 용사 및 참전 용사 유족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쌀 등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함철오 한전 문경지사장은 “보훈 가족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관내 호국보훈 대상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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