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문경시지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고재동)는 6월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과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범농협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내 농축협 조합장과 임직원, 점촌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후 받은 문화상품권은 불우아동시설에 전액 기부했다. 고재동 지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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