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3일목요일
문경매일신문 뮤지엄웨딩홀
티커뉴스
사설/칼럼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치안칼럼] 배려운전
마성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등록날짜 [ 2021-07-12 22:16:43 ]

[치안칼럼] 배려운전

마성파출소장 경감 정선관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간혹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곤 한다. 살피지 않고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자동차, DMB를 시청하거나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하여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는 운전자,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운전하는 등으로 안전운전 불이행을 하는 차와 마주하면 그만큼 사고 위험은 증가한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로이며 필요에 따른 추월이 끝나면 다시 주행차로인 2차로 이하로 진행을 하여야 한다. 추월이 끝났음에도 지속적으로 1차선 주행을 한다면 법규위반이다. 픽업트럭은 승용차와 비슷하지만 분명히 화물차이므로 자신의 지정차로를 준수해야 한다. 차선을 준수하지 않거나 정속주행을 한다고 칼치기로 보복운전을 하여서는 안 된다.

 

정속주행이 틀린 운전은 아니지만 자신보다 빨리 가려는 차가 있다면 양보하면 좋다. 도로 운행에 있어서 자신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타인을 중심으로 배려하자. 너무 성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배려하는 이타심은 줄어 들기에 사고에 노출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간의 경음기로 경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교통사고는 사소한 안전운전 불이행이 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도로 환경의 첫걸음은 운전자 상호간의 배려운전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간 이동, 제한된 여름휴가를 보내야 하지만 부산 해운대를 비롯하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관광지역은 도로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 되니만큼 운전대를 잡는 순간 타인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 보자.

 

곧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도 누군가는 양보와 배려를 해 줄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교통사고는 줄어들고 사라질 것이다.

 

 

문경매일신문

문경매일신문 (shms2015@daum.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문경 정리출신 인기 연예인 이장...
2
문경, 상주에 영화관 없다고 무시...
3
[칼럼] 신현국 전 시장 기자간담회...
4
문경사투리가 뜬다
5
“문경 오미자 명성에 흠집날라”
6
[속보]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후보 ...
7
최교일 국회의원, 실시간 검색 1위...
8
문경시장 예비후보 고오환(高五煥...
9
[특집] 신현국 전 문경시장 자서전...
10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공천에 부쳐
11
문경시장 예비후보 이상일(李相一...
12
문경․예천-영주 국회의원선거...
13
문경에 영화관, 추석 때 개관
14
문경시 여성회관 커피 강좌 신설
15
문경출신 젊은이 중앙정치무대 데...
16
고윤환 시장 대통령소속 지역발전...
17
문경새재에 오시거든.....
18
몸사리는 시장님, 표류하는 문경...
19
영순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음
20
문경시 종교단체들도 사랑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