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권정찬 화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초대전 가져 문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락 권찬(본명 권정찬) 화가가 오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초대전을 갖는다. ‘기운생동의 미학-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JOYOON커뮤니케이션)는 책을 펴내 자신의 예술관과 인간의 삶, 도덕적 가치를 보여준 권정찬 화가. 이번에는 구도자가 아닌 화가로서 활달하고 호방한 기운의 작품 50여점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 준다. 동서양화를 두루 섭렵한 작가답게 구상적이기도 하고, 추상화를 느끼게도 하는 그의 작품은 동양적 철학과 서양적 기술을 담은 동도서기(東道西器)적 표현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사물과 인성을 통찰하는 능력과 회화적 표현으로 치유를 제시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일찍이 30대부터 해외로부터 초청개인전을 열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 왔으며, 40회가 넘는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미술관이나 국가원수 등도 많이 소장하고 있어 독보적 예술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무위자연의 도가 사상에 심취한 그는 서양화로 시작해 수묵화, 채색화, 오브제 등 다양한 장르의 변화로 화단의 인정을 받아 왔으며, 사상은 물론 시대비평과 미술 이론, 시와 풍수, 기감(氣感) 등 문학과 기공에도 탁월한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모락 권찬(권정찬) Morak. Kweon Chan 개인초대전 50여회(한국,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등) 기(氣) 발현(發現) 퍼포먼스(Performance) 30여회(한국, 중국, 이집트 등) 한중 당대명인(2인)초대개인전(대구/위하이) 한국-이집트대표(2인)초대개인전(대구수성아트피아) Biros International Visual Art Forum (Egypt) 北京中嘉國際競賣展, 서울옥션BLUE 출품 미국대통령특별상 금상수상 미국 애너하임시장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수상 경상북도도지사상 수상 대구광역시시장상 수상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미술부문심사위원장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2018 대한민국충효대상/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정의로운 국민大賞[문화예술대상] 한국화보 2009 대한민국문화대상/시사 News People 1996 New primitive Art 대상/月刊 美術世界 International Art & Artists Forum총재 해외 저명인사 작품소장 László Sólyom 전)헝가리대통령, Janos Ader 전)헝가리대통령, Hosokawa Morihiro 전)일본 총리, Dr. Chuck Rheem 미국대통령 자문위원 Marcelino 브라질 상파울로 프로축구구단주, 일본명문컬렉터 Iwasaki여사 외 저서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도서출판 조윤커뮤니케이션 2021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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