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시장 여론조사, 신현국 강세, 서원 약진 매일신문은 10월 12일 문경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그 결과 신현국 전 문경시장이 38.6%, 서원 전 영주부시장이 21.0%,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이 12.8%,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9.6%, 강수돈 삼성물산 상임고문이 2.8%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부동층은 15.1%였다.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데이타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매일신문 ▶조사대상: 경북 문경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 수: 503명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응답률: 6.3%(무선ARS 6.0%, 유선ARS 7.2%) ▶표본구성: 무선ARS 71.6%, 유선ARS 28.4% ▶표집틀: 무선 - SK, KT, LG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유선 -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방법: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내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 ▶통계보정: - 2021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 지역, 성,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셀 가중) ▶조사기간: 2021년 10월 8일~9일 ▶조사기관: 소셜데이타리서치 ■ 경북매일신문 7월 8일 조사 이보다 3개월 정도 앞선 지난 7월 3일 경북매일신문이 문경시장 여론조사를 실사한 바 있다. 당시 신현국 전 시장이 39.2%,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이 14.2%, 서원 전 영주부시장이 13.6%,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7.8%,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이 4.1%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9.7%, 민주당 11.1%, 정의당 2.9%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경북매일신문 ▶조사기관: ㈜에브리미디어 ▶조사대상: 문경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7월 3일 1일간 ▶통계보정: - 2021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표본수: 유효표본 531명(목표할당 사례 수 : 500명) ▶표집틀: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9천537명 (SKT: 3천150명, KT: 4천475명, LGU+: 1천912명) - (유선)1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방법 : ARS 전화조사 ▶표본구성: 무선 70.6%, 유선 29.4%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3% ▶응답률: 5.1%(무선 7.5%, 유선 2.8%) ■ 3개월간 문경시장 선거 여론 추이 경북매일신문과 매일신문이 실시한 약 3개월만의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신현국 전 시장 0.6% 하락, 서원 전 영주부시장 7.4% 상승, 고우현 도의회 의장 1.4% 하락, 채홍호 대구부시장 1.8% 상승했으며, 강수돈 삼성물산 상임고문은 처음 조사에 포함돼 비교할 수 없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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