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의원,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 토론회 개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축을 완성하는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11월 4일 목요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新경제축, 문경~상주~김천 철도 완성이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연다. 임이자 국회의원과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문경시, 상주시, 김천시가 후원하고, 국가철도공단, 대구대학교, 경운대학교, 대구경북연구원 등 철도 관련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대학교 김재훈 교수가 ‘문경~상주~김천 철도 완성에 따른 지역산업-경제 파급효과’를 주제로 발제하고,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경운대학교 이상관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서상언 박사 등 철도관련 기관, 학계의 전문가들이 나온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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