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누적 87명 11월 7일 문경에서 코로나19 확진자(문경 87번)가 1명 발생했다.
문경 87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문경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고, 이동동선에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문경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83명은 완치됐으며, 4명은 격리치료 중이다. 또한 접촉자 4명, 해외입국자 1명 등 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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