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 지방의회 30주년 유공 표창 수상 문경시의회(의장 김창기)는 서정식 운영위원장이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회 30주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기념하여 그간 지방의회 운영 및 지방자치 발전에 공이 큰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서정식 위원장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정식 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의 봉사자인 시의원의 소임을 다하고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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