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표 문경교육장, 안전한국훈련 시설물 안전점검 정진표 문경교육장은 11월 23일 문경중학교를 방문해 지진-화재로 인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대비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복구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1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훈련으로, 문경교육지원청은 30개 기관이 참여하며, 이날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이번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실시되며 문경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에서는 재난 피해 예방, 대응 요령 등을 동영상 시청하고, 각종 재난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정진표 교육장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통하여 전 직원, 학생, 학부모의 안전 문화 조성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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