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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바르게, 이현자 여성회장, 서회옥 부회장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 이현자 여성회장과 서회옥 부회장이 6월 2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에서 중앙회장상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여성회원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사회기풍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손국선 회장은 “표창을 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공정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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