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판매활동사 자격교육
문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희숙)는 11월 16일(수)부터 11월 18일(금)까지 자활참여주민을 대상으로 판매활동사 자격증 교육을 이수하였다고 전했다.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전문적인 판매활동사 기술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사업의 일자리 창출 및 매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하루 네 시간씩 3일 동안 12시간의 교육으로 자활참여주민 42명이 판매활동사 자격증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이러한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자긍심을 확보하고, 자활근로사업에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하고자 함이었으며, 판매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 고객을 끌어 모으는 방법, 감정능력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법 등 전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치렀으며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올 예정이다. 윤희숙 센터장은 “자활참여주민들이 노력한 만큼 판매활동사 자격증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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