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3일화요일
문경매일신문 뮤지엄웨딩홀
티커뉴스
사건사고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문경문화원, 내홍으로 사실상 업무 마비
등록날짜 [ 2023-05-28 13:53:34 ]

문경문화원, 내홍으로 사실상 업무 마비


문경문화원이 내홍으로 사실상 업무가 마비됐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원에 위탁해 추진하던 문경시의 각종 문화사업도 차질을 빚게 됐다고 영남일보가 524일 보도했다. 

 

문경문화원은 대부분 사업을 문경시의 보조금으로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11개 보조사업 가운데 '2022 문경문화제' 5개 사업만 문경시에 정산서류를 제출하고, 나머지 6개 사업은 실적보고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지 않아 올해 2월 예정인 정산검사와 문화원 총회를 열지 못했다.

 

문경시는 이에 따라 문화원에 지난 3월까지 보조사업 정산 제출 요구 공문 보냈으나 서류를 받지 못했고 급기야 올해 보조금 지급을 중단했다. 현재 문경문화원은 수강료 등으로 운영하는 문화학교 외 모든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원은 329일 결산 및 감사자료 미제출과 관련해 이사회를 열고 정산 서류 제출을 하지 않은 사무국장 A 씨의 징계 건의 및 문경시에 보조금 감사와 직원 파견근무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4월 보조 사업에 대해 정산검사를 했으나 미제출된 6개 사업에 대해서는 정산을 못하고 있다.

 

한편 사무국장 A 씨는 411일 문화원장 B 씨를 성희롱 및 직원 폭언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B 원장이 지난해 4월 취임한 이후 업무를 하지 못할 정도로 성희롱이나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 이 때문에 정산 서류도 제출하지 못했다.”고 했다. 정산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C 씨가 B 원장에게 시달리다 결산을 앞둔 2월 퇴직했다.”고 주장했다.

 

B 문화원장은 “A 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 “오히려 정산 서류 등 각종 업무를 태만히 한 사무국장 때문에 문화원 업무가 마비됐다. 419일 공금 횡령과 업무방해죄로 A 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문경문화원은 5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무국장 A 씨를 해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문화원은 지난해 신년하례회부터 문경문화제, 전국휘호대회, 향토사료집 발간 등 11개 사업에 경북도와 문경시로부터 65133만여 원의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문경 정리출신 인기 연예인 이장...
2
문경, 상주에 영화관 없다고 무시...
3
문경사투리가 뜬다
4
“문경 오미자 명성에 흠집날라”
5
[속보]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후보 ...
6
최교일 국회의원, 실시간 검색 1위...
7
문경시장 예비후보 고오환(高五煥...
8
[특집] 신현국 전 문경시장 자서전...
9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공천에 부쳐
10
문경시장 예비후보 이상일(李相一...
11
문경․예천-영주 국회의원선거...
12
문경새재에 오시거든.....
13
문경출신 젊은이 중앙정치무대 데...
14
문경에 영화관, 추석 때 개관
15
문경시 여성회관 커피 강좌 신설
16
몸사리는 시장님, 표류하는 문경...
17
고윤환 시장 대통령소속 지역발전...
18
문경시 종교단체들도 사랑 나눔
19
영순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음
20
문경 하나님의 교회, 이어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