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상습절도 피의자 구속

뉴스일자: 2018년09월13일 17시11분

문경경찰서, 상습절도 피의자 구속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911일 전국을 돌아다니며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현금, 귀금속 등 총 30회에 걸쳐 약 2,5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상습절도)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차량으로 경남, 경북, 충북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야산이나 농로로 이동하고, 수 킬로미터를 걸어 다니면서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교묘한 수법을 써 검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한 달여 간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지난 98일 자정 경 전남 구례의 한 모텔에 은신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피해품 205만원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A씨로부터 장물을 매입한 장물범에 대해서도 추적, 검거에 나섰다.

박명수 서장은 "추석 명절 전후 빈집을 노리는 절도범죄가 평소보다 20%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귀중품을 집안에 보관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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