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내년 농촌축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뉴스일자: 2018년11월07일 20시43분

문경시, 내년 농촌축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촌축제지원 공모사업에서 산북 큰사람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 정경태)이 제안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마을 축제 기획에서부터 준비,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역할분담을 해 개최한다.

산북면 가을운동회는 삶이 바빠 개인주의로 흐르는 현대사회에서 건전한 공동체 정신을 되찾는 것으로 기획하였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화합을 유도하고,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에게 고향의 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산북면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 축제는 내년 9월 중 추석을 앞두고 개최되며, 가을운동회, 송편 만들기, 노래자랑 등 주민화합 한마당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경시 함광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사라져가는 농촌마을에 이번에 선정된 농촌축제 공모사업이 우리 농촌을 다시 활기차게 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담장 너머로 흘러나오는 따뜻한 정과 이웃사촌과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는 농촌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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