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당포초교, 학교를 마을쉼터로 꾸며

뉴스일자: 2019년05월13일 19시54분

문경 당포초교, 학교를 마을쉼터로 꾸며

문경 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지난 417일부터 512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문경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행복한 미래를 여는 농촌학교 프로젝트의 하나였으며, 특색 교육과정 운영으로 신청한 마을자랑 학교 만들기중 하나다.

오래되고 훼손된 담장과 컨테이너 창고에 사계절을 기본으로 벽화를 그린 것이다.

학교 담장은 4계절로 나눠 각 계절별로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에서 즐겨했던 추억의 계절 활동을 주제로 그렸고, 학생들의 얼굴을 그려 넣어 오랫동안 학교생활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담장 벽화 그리기로 전교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은 학교에서 운동을 하며 쉴 수 있는 마을사랑방역할로 만들었다.

성태기 교장은 농촌의 아주 작은 학교지만 마을공동체의 중심역할을 맡을 수 있고 마을과 학교가 서로 도와주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6학년 전교회장 배모 학생은 학교 담장이 낡고 어두운 색이어서 보기 싫었는데, 우리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담장이 새 옷을 입은 것 같아서 너무 보기가 좋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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