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 점촌고 학생에게 교육기부 진로체험 운영

뉴스일자: 2019년05월17일 16시52분

문경대, 점촌고 학생에게 교육기부 진로체험 운영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5월17일부터 점촌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점촌고는 지난 3월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참가자를 선발했고, 문경대는 선발된 학생들에게 ‘제과제빵 및 양식, 한식조리 전문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이날부터 12월까지 약 20회 정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문경대 실습실에서 문경대학교 신영송 교수(호텔조리과 학과장)를 비롯한 분야별 전공 교수진이 식음료조리서비스 분야 전망, 조리사의 필요역량 등 다양한 강의와 조리실습 체험을 진행한다.

이날 학생들은 김성기 점촌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의 인솔로 문경대 서양조리 실습실을 방문했다.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 1년 정도 직업체험을 하면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나한테 맞는지 찾아볼 것”이라고 했다.

문경대 김영길 취창업교육지원센터장은 “지난 해 문경대와 점촌고의 협약이 첫 결실을 맺어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해 선발된 만큼 열심히 참여해 모두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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