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기탁

뉴스일자: 2019년06월14일 00시21분

문경제일병원 독거노인에게 선풍기 기탁

문경제일병원(병원장 김상헌)은 혹서기를 맞아 독거노인에게 전해달라며 613() 선풍기 80만원 상당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 스님)에 기탁했다.

이 선풍기는 병원 임직원들이 매달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선풍기가 없거나 낡아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16명에게 전달됐다.

선풍기를 받은 김모 어르신은 선풍기가 고장이나 올 여름을 어찌 보내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고 오셨느냐?”며 인사했다.

관장인 상오 스님은 작년에도 폭염이 5주 이상 길어져 홀로계신 어르신들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선풍기를 지원해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인사했다.

류창수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제일병원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매년 1,000만원 상당의 식품키트와 연탄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설에도 60가정에 식품키트 300만원 상당을 기증했었다.

이밖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학사업, 의료봉사활동, 복지단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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