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달라지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뉴스일자: 2020년01월09일 20시39분

올해부터 달라지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문경시는 올해부터 세무서에 국세와 같이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종합양도퇴직)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세의 부가세 형태로 부과되던 지방소득세가 2014년 독립세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2015년 법인지방소득세를 먼저 시행하였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유예 규정에 의해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신고로 전환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지방소득세 제도에 맞춰 납세자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홈택스에서개인지방소득세 신고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방문신고 시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함을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를 추가 방문하는 불편이 없도록 하였고 전국 시구청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양도소득세 납세의무자와 5월 종합소득세모두채움신고대상자인 소규모사업자에 대해서 납부서를 발송하여 기한 내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한다. 또한 5월 종합퇴직소득 확정 신고를 하지 아니한 납세의무자가 1달 이내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가산세2년간 면제한다.

김수암 세무과장은 달라진 제도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다하여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지방소득세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문경시청 세무과 소득세 담당으로 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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