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암초교, 어린이회 임원선거하고, 한 학기 책 한 권 읽기 진행

뉴스일자: 2020년06월02일 20시45분

문경 농암초교, 어린이회 임원선거하고, 한 학기 책 한 권 읽기

전교어린이회 임원 온라인투표 실시

문경시 농암초등학교(교장 박영미)61() 4-6학년 각 교실에서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를 온라인투표로 실시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실시한 이번 온라인투표는 학생들의 성숙한 선거 의식을 바탕으로 훌륭히 실시됐다.

먼저 학생들에게 사회적 분위기로 예년과 다른 생소한 선거 방법으로 실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각 교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써 선거의 4대 원칙인 직접, 비밀, 공정, 보통선거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모두의 공중 보건을 위한 언택트(Untact) 투표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이해하게 됐다.

학생들은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에 출마하는 본교, 분의 입후보자 각오와 소견발표를 각 교실에서 동영상으로 시청했다.

박영미 교장은 이번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를 온라인 투표로 훌륭히 치러 냄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에 맞게 무사히 선거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언택트(Untact)를 지키면서 학생의 민주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운영

농암초교는 국어 독서단원 지도와 지속적인 독서교육을 위해 학년별로 한 학기 한 권 읽기도서를 선정,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는 교사교육공동체 협의로 정했으며, 도서구입비는 2019학년도 금융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원으로 한 학기 11권 책 선물을 했다.

이를 통해 수업 시간 내 독서 시간을 확보해 천천히 읽고 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발표하고 나누는 토론과 글쓰기 활동으로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박영미 교장은 매 학기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태도를 함양하며 나아가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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