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초교, 모의 자치 법정, 전통시장 체험학습 실시

뉴스일자: 2020년06월29일 21시15분

점촌초교, 모의 자치 법정, 전통시장 체험학습 실시

법무부 학교자치 법교육 학교로 선정된 점촌초등학교(교장 노동하)626() 학생자치회 학생을 대상으로 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경찰학교 법교육 강사를 초청, 자치규약 개념이해, 학생자치법정 실습 교육, 모의 법정을 진행한 것이다.

학생들이 판사, 변호인, 검사, 배심원의 역할을 정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위반하는 교칙에 대해 처분을 내리는 모의 활동을 벌였다.

6학년 한 학생은 규칙 위반 학생에게 학생자치회에서 처벌수위를 배심원들과 판결을 내리는 역할을 해보니 실감이 났다.”평소에 판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했는데 법정의 구조와 법관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동하 교장은 지속적인 자치 법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 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체험활동으로 진로교육 실시

이날 6학년 1, 2반 학생들은 문경 전통시장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을 위해 우리 마을 전통시장인 문경중앙시장을 찾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교실 속에서 책이나 자료로 학습하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진로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물건을 구매하는 등 직접 체험을 했다.

6학년 곽모 학생은 우리 마을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가게를 견학하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동하 교장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서 살아있는 지식을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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