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 치매서포터즈단, 치매보듬마을 봉사활동

뉴스일자: 2020년10월18일 16시05분

문경대 치매서포터즈단, 치매보듬마을 봉사활동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1017일 문경대학교 치매서포터즈 단원 44명과 함께 치매보듬마을 환경개선과 비대면 어르신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우지동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돌봄 기능을 활성화해 공동체 인식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예방관리 교육-홍보로 치매 인식도를 높여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서포터즈 단원들의 환경정비와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보듬마을에 조성된 화단을 가꾸고 주변 경관 조성과 소독, 경로당 내부 정비 등이었으며, 어르신과 학생의 1:1 매칭으로 비대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야외활동 제한으로 생기는 고립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안부전화를 드려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과 선도대학교 간 연계로 치매 이해와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문경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기관단체의 치매서포터즈 발굴과 활동 지원으로 어르신의 안전한 인지건강 환경조성과 불편 없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4일에는 산북면 내화리 마을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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