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홍·엄원식,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 본격 돌입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김학홍·엄원식 두 예비후보가 각각 입장과 비전을 밝히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김학홍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정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문경의 변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시민의 선택을 묻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공천 배제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북도당이 4월 16일 자정에 졸속으로 공천 배제 결정을 내렸다”며 “윤리위원회 결정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는 저와 지지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