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회 역대 의장 한자리에…문경 출신 이시하·고우현 전 의장 참석
김희수 의장, 역대 의장 초청 오찬…지방의회법 제정·독립성 강화 등 논의경상북도의회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참석한 전직 의장 7명 중 이시하·고우현 전 의장 등 2명이 문경 출신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도정을 견제하고 경북 지방자치를 이끌었던 문경 출신 정치인들의 발자취가 다시 한번 주목받는 자리였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20일 안동에서 경상북도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임이자 국회의원, 국힘 당 서열 3위 등극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임이자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당 서열 3위인 정책위의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0일 당헌 제70조에 따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서 사퇴한 이후 두 달 넘게 공석이었다. 인선이 늦어진 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간 이견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위의장은 당의 입법과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권을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