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국 문경시장, 지방선거 패배 후 입장 밝혀
신현국 문경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5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입장문에서 “이번 문경시장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문경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

문경시의원 역사 새로 쓴 임휘철 당선자
문경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탄생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4·5동)에 출마한 임휘철 당선자가 당선되면서, 1995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단 한 명의 민주진보계열 시의원도 배출하지 못했던 문경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문경에서 민주당 후보가 기초의회에 진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문경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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