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경찰서가 4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성과를 거뒀다. 범행은 역할을 세분화한 조직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경찰은 피해금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했다. 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총 41억 2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