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 지역신문 기자, 공익제보자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문경관광공사 관련 비리 의혹을 제보한 시민의 개인정보와 제보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 문경지역 언론사 대표 겸 기자가 경찰 수사 끝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문경경찰서는 지역신문 A사 대표 겸 기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한 뒤 사건을 대구지방공소청 상주지청에 송치했다. A씨는 지방선거 당시 문경관광공사 관련 비리 의혹을 제보받는 과정에서 확보한 제보자의 성명과 연락처, 제보 내용

시민토론회에서 문경관광공사 소속 직원... 협박성 발언 이어져
문경시가 주관해 개최한 ‘민선 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 5회차 ‘문경관광공사 발전방안’ 토론회 현장에서 문경관광공사 소속 직원이 다수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성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행사를 방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공공기관의 신뢰와 기강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과 단호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제5차 시민소통토론회 입구 등 다수 인원이 모인 장소에서 문경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