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의회, 신기산업단지 대형 폐기물업체 추가 입주 반대
신기산업단지에서 한 폐기물처리업체가 이미 공사 중인 가운데, 또 다른 대형 폐기물업체의 추가 입주 움직임이 포착되자 신기동 주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수년째 폐기물시설 난립에 반대해 온 주민들은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이번에는 문경시의회가 주민들의 요구에 공식 호응하면서 사안은 ‘주민 투쟁’에서 ‘의회-주민 공조 대응’이라는 새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9일 열린 본회의에서 “신기산업단지의

임이자 기재위원장, 26년 상주·문경 국비 1965억 원 확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상주·문경, 국민의힘)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상주시 65개, 문경시 51개 사업에 총 1964억 1440만 원의 국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상주·문경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국비 177억 원(30억 원 증액)을 비롯해 지역 민생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사업(4.87억 원)은 당초 정부안에서 제외돼 사업이 중단될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