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효 경상북도 의정회 회장, 일 외무상 독도망언 강력규탄

안원효 경상북도 의정회 회장,일 외무상 독도망언 강력규탄

일본의 독도 망언은2014년 아베 신조 총리부터 기시다 후미오 총리 내각 때까지10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는23일 일본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기본적인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입장에 의연히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안원효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의정회 회원,도민과 함께 일본 외무상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밝히면서,양국의 건전한 협력관계 회복과 세계 평화를 위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문경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