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국회의원, 고요민속마을 100억 유치
최교일 국회의원(문경예천영주, 자유한국당)은 10월3일 추석을 맞아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한다며 SNS로 의정보고를 보내왔다.
최 의원은 추석연휴에 성묘, 군부대 위문, 장보기 행사, 복지시설 방문 등으로 주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저는 최근 cj 측에 지역 쌀 구매를 요청했고, cj는 금년부터 예천 햅쌀 5,000톤을 구매할 예정”이라며, “이는 10kg 쌀 50만 포대 분량이고, 예천농협 수매량 15,000톤의 3분의1로 70억원 상당인데, 문경 쌀은 RPC 시설 미비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문경은 100억원 규모의 고요 아리랑 민속마을 신규 사업 유치, 영주는 100억원 규모의 베어링 인력양성센타 신규 사업 유치 등 3개시군 예산 확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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