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시의원 최다득표
문경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이상진 당선인이 제7회 선거에서 4,138표를 득표해 최다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년 간 의정비 전액 환원 약속을 지켜 6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이상진 당선인은 이번에도 의정비 환원을 약속했다.
이는 시의원을 하면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없는 여건에서 실천하는 것이라 더욱 값진 것으로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상진 당선인은 70세 최고령 시의원, 최고위 공직자 출신 시의원 등의 타이틀도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