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콩 심기
농암면(면장 남성희)과 농암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창희, 부녀회장 민영중) 회원45명은 7월5일(목) 오전6시 불우이웃돕기 콩을 심었다. 이 콩은 수확해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지원에 사용한다.
민영중 부녀회장은 “남녀지도자들이 서로 합심하여 수확한 콩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성희 면장은 “농암면과 농암면새마을협의회가 협조하여 더욱더 따뜻한 농암을 만들자.”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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