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하수도사업소, 바이오가스로 4억 절감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시정
2018년10월30일 22시44분 4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시하수도사업소, 바이오가스로 4억 절감

문경시하수도사업소, 바이오가스로 4억 절감

문경시하수도사업소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해 전기요금 등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1030일 밝혔다.

2014년 에너지자립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운전 중인 열병합발전설비는 소화조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얻는 설비이다.

현재 24시간 가동해 연 평균 약 1,000MW(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1억여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열병합발전설비 운영 초기에 황화수소, 실록산가스 등으로 기계부식, 바이오가스 생성 시 발생되는 수증기, 바이오가스 저장고의 용량부족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되기도 했으며, 바이오가스 중 메탄성분의 부족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경우는 바이오가스 발전설비를 갖춘 모든 하수처리장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했다.

하지만 가축분뇨와 하수슬러지를 적정하게 혼합해 메탄성분을 증가시켜 현재 약 3,000/일의 바이오가스를 발생하고 있으며, 메탄 함유량도 70%로 발전 설비 운영에 최적화된 상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4,160MW의 전력을 생산, 4억여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문경시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화조 효율 개선을 통하여 하수슬러지 발생량 감소와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증대시켜 하수처리시설의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이름 비밀번호
 57597066  입력
[1]
다음기사 : 문경시, 내년 상수도 국비 150억 확보 (2018-11-08 21:27:02)
이전기사 : 문경시, 미국 타이거 우즈 고향과 자매도시 된다 (2018-10-24 19:59:33)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9길 17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8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