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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업인에 53억원 지원 |
농지은행사업비 53억 확보해 농가경영안정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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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1-09 13: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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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업인에 53억원 지원
농지은행사업비 53억 확보해 농가경영안정에 기여
(사진:경천저수지)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안영용)는 2019년도 농지은행 사업비 5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농업인에게 지원하여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농지은행 주요 사업으로는 ▲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의 농지규모화사업 6.8억원 ▲ 과수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 7.5억원 ▲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원활한 농지매도 지원을 통해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매입비축사업 20.5억원 ▲ 과도한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사업 18억원 ▲ 고령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지연금사업 2.1억원, 경영이양직불사업 2.8억원 ▲자경이 어려운 사람의 농지를 임대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93㏊를 지원한다.
사업참여 등 지원신청은 문경지사 농지은행부(550-5302)를 방문하거나 국번 없이 1577-7770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연결되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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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0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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