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투쟁 선봉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문경예천영주)이 국회 패스트트랙에 즈음하여 자유한국당 선봉에서 분투하고 있다.
4월27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앞장서고, 국회 철야농성 6일째에도 선봉에 섰다.
이보다 앞서 25일 밤 민주당에서 총동원령을 내려 인력을 확보하고, 망치와 빠루를 지참하고, 채증부대까지 준비한 후 연좌농성 중이던 한국당을 공격해 시작된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앞장섰다.
특히 이날 당 법률지원단장으로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과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최교일 의원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괴물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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