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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16일 19시06분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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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도시 문경, 시내곳곳 오지마을까지 태극기 물결

문경시의 어느 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태극문양 머리띠를 두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홍보하고 있다. 문경의 태극기 사랑은 어린이들도 예외가 없다.

호국도시 문경은 광복74주년을 맞아 온 시민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시내 곳곳은 태극기의 펄럭임으로 가득했으며, 각 마을에도 태극기의 물결이 이어져 오지마을까지 뻗쳤다.

74회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의 의미를 되살리고, 불안한 국제정세에 맞서 시민들의 단결을 도모하고자 시작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의 결과다.

모든 시민과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각 마을에 태극기 거리와 소공원을 조성했고, 가두행진을 통한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마을회관과 가정, 상가를 찾아 적극 홍보했고, 불우이웃과 취약계층에는 태극기를 기증하기도 했.

문경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한민족의 자긍심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신이 고스란히 담긴 상징물이라며,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지키는 최고의 파수꾼이라고 말했다.

문경읍, 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

문경읍(읍장 황철한)813일 제74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고 단합된 애국심과 확고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대대적인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

이장자치회, 새마을 남녀 지도자 등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 게양했다.


특히 지곡1리 태극기마을에서는 올해도 주민 모두가 동참해 낡은 대형태극기 교체하면서 마을주민들의 단결된 힘을 보였다.

황철한 읍장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 제74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을 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주민들이 단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은읍 제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

가은읍 새마을회(협의회장 함주성, 부녀회장 김인숙)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814 오전 8시부터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가은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가두캠페인을 벌여 올바른 국기게양법 등을 홍보하고, 상가와 가로변마다 설치된 태극기 꽂이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아주는 활동을 펼쳤다.


함주성 협의회장과 김인숙 부녀회장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민족의 애국심을 드높이고,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운동을 적극 홍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옥무 가은읍장은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날에 읍민 애국정신 함양과 범시민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나랑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점촌3동 새마을회 제74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운동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병화, 부녀회장 신순이)813 오후 7시부터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가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범시민적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한 것이다.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맞은편 군집기 앞에서 태극기 퍼포먼스와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흥덕회전교차로에 바람개비 태극기 40를 설치했.


또한 주변 일대 주택가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해 태극기 달기운동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임병화 협의회장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하여 국심 고취 및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기태 점촌3동장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운동을 추진한 새마을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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