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석학 신후식 선생, 논설집 출간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교육문화
2019년09월16일 20시27분 17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 석학 신후식 선생, 논설집 출간

문경 석학 신후식 선생, 논설집 출간

문경에서 사단법인 국학연구회를 창립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석학(碩學) 우촌(牛村) 신후식(申厚湜) 선생이 논설집 실마리를 찾아서를 최근 출간했다.

그동안 빈 마음, 두 사람, 밤하늘 별빛하나, 산울림에 지는 송화, 대발 내린 마음의 창가, 운평선 물이 들면, 이 한 몸 태우고 남을 등 시조집 7권과 사료집 조령산성, 유곡역도, 집주 문경사, 자료집 지방의회, 문경면의회 등을 출간했던 신 선생은 이번에 그동안 썼던 논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관광, 행정, 정책, 노동복지, 의회, 역사, 부록 등 7개 분야에 걸쳐 29개 논문을 593쪽에 실었다.

문경시 우지동 세거성씨인 평산신씨 문중에서 태어난 신후식 선생은 학창시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수재로, 문경고등학교(현재 문경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바로 문경군 공직에 입문해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한편, 시조 짓기, 향토사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위와 같은 성과를 거두고, 도청으로 전직해 대구와 문경을 오고가며 석사학위 취득, 박사과정 수료 등 학문적 체계를 갖췄다.

그리고 도청에서 서기관으로 퇴직한 후 문경을 근거지로 하는 사단법인 국학연구회를 창립해 문경과 인근 지역에 흩어져 있는 근현대자료집, 문경문원 등을 10권 이상으로 집약했다.

이에 따라 신후식 선생이 집주한 집주 문경사와 국학연구회에서 발간한 이들 자료집들은 문경을 연구하는데 초석이 되고 있다.

신후식 선생은 “28년간 동분서주하면서 흙처럼 정직한 사회가 꽃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헤맨 기록이라며, “꿀을 찾으려고 벌처럼 부지런 떨었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객원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이름 비밀번호
 84942863  입력
[1]
다음기사 : 문희아트홀, 이음앙상블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19-09-18 14:25:30)
이전기사 : 문경약돌한우축제, 28일 11시 영강체육공원에서 개막 (2019-09-16 19:59:11)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9길 17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