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건축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혜성건축 인기연 대표는 지난 12월 4일 점촌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인기연 대표는 “나눔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일로,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옥희 점촌1동장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그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기연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 100만원이상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로 활동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