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 새마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김정미)는 12월 10일(화) 「희망2020나눔캠페인」현장모금 행사에 참여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한 점촌5동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고마움을 전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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