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상주 임이자 후보, 집토끼 잡기 성과
문경-상주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한 임이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상주시 집토끼 잡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
■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 임부기 총무위원장 입당
무소속으로 활동해 온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 임부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이 3월 20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임이자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들은 이날,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의 사무실에서 미래통합당 입당식을 갖고 임 후보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입당식을 마친 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안다”며“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은 “임 후보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상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부기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은 “임 후보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에 지역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후보는 “통합의 길을 선택한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님, 김태희 부의장님, 임부기 총무위원장님의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진정한 보수대통합을 이뤄 문재인 정부 및 집권여당에 맞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 상주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사랑 환경실천운동본부, 지지선언
또 상주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 상주시협의회(회장 전대현)와 경북사랑 환경실천본부 상주시지부(대표 박석호)는 4·15 총선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 공천된 ‘임이자 미래통합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20일 선언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우리는 국내 산림농업이 세계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희망찬 변화를 가져다줄 임이자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사랑 환경실천본부는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해 적절한 대응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임이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임 후보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상주의 임업 발전과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내 산림농업의 경제적 가치를 끌어올리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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