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 원도심 경북1호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사회복지
2020년04월06일 18시22분 19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시 점촌 원도심 경북1호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문경시 점촌 원도심 경북1호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문경시는 43일 문경의 점촌 원도심 상권이 경북에서 최초로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주거단지와 행정기관의 이전 등으로 점차 쇠퇴해가는 점촌동 문화의 거리와 중앙시장 골목상권의 활로 모색으로 국비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점포 규모에 따라 60~1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5개년 중장기사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쇠퇴해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상권활성화구역으로 묶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2월에는 주민공청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에 경북에서 최종 지정한 문경시 점촌동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에는 문경중앙시장 171문화의거리 행복상점가 28문화의 거리 역전 상점가 78미등록 상점가 153개 등 총 430개의 점포가 포함되었으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상인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 환경개선 특성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문경시 점촌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은 국토부의 지원으로 작년부터 진행 중인 문경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도시재생권역 내 약 106,400의 전통시장, 상점가가 포함됐다.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주민사업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앵커시설의 조성을 지원하게 되며 이와 연계해 상권르네상스 사업에서는 상인주도형 조직인 상권협의체를 통해 상권 활력 증진을 위한 콘텐츠 중심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문경시 점촌 원도심 상권이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문화의 거리 및 중앙시장 상인회 대표로 구성된 상권협의체 구성원들과 잘 준비해 국비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첫 단계로 구역 내에 있는 모든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문경시, 전국 최고 코로나19 안전지대 조성 (2020-04-06 18:41:20)
이전기사 : 문경시 자영업자-소상공인 하수도 요금 30% 감면 (2020-04-06 18:16:26)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