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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9일 16시17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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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청,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인성교육지원센터는 79일 호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희망을 받아 선정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3개교, 65개 학급에서 약 1,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의 종류와 체험 날짜는 학교의 희망에 따라 배정하여 진행한다.

스킨디아모스, 수경식물 재배, 프리저버드플라워 등 자연물을 활용한 조작활동 및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향초 만들기, 알콜디퓨저, 스트링아트 활동을 통해 특기 신장과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마스크를 천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손수 만들기도 한다.

첫 수업은 79() 호서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잔잔한 음악과 함게 스킨디아모스를 이용하여 ‘LOVE’라는 글자를 꾸미는 활동이었다. 지도강사 김모씨는 “LOVE라는 글자처럼 학생들이 나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인해 4차례에 걸친 개학 연기, 원격수업과 출석수업(매일, 격일, 격주) 등으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예체험을 통해서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인성교육지원센터(센터장 권혜자 교육지원과장)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는 달리 활동과 생활이 제한되어 있는 시기에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북돋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문경교육지원청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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