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경북과학전람회 우수한 성적 거둬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교육문화
2020년08월04일 20시55분 13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교육지원청, 경북과학전람회 우수한 성적 거둬

문경교육지원청, 경북과학전람회 우수한 성적 거둬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실시한 제66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문 특상 2, 우수상 6, 장려상 4, 지도논문부문 3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4일 밝혔다.

문경교육지원청은 문경시 예선대회를 실시해 학생부문 14, 교사부문 1, 지도논문부문 10편을 도 대회에 출품해 60%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코로나19로 등교가 늦어지는 가운데에서도 문경 지역의 교사와 학생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물리, 화학, 산업-에너지, 지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연구하고 탐구했다.

이번 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모전초등학교 조모 지도교사는 4학년 이모, 조모 학생과 함께 읍실마을 할아버지는 왜 물을 항아리에 받아 놓고 사용했을까?’라는 주제로 문경시 산북면 읍실마을 항아리의 비밀을 탐구했다.

읍실마을 주변의 수돗물 특성을 탐구하고, 시간에 따른 항아리 속 물의 변화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을 주변 지형과 암석을 분석했다.

특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또 다른 팀인 가은초등학교 정모 지도교사와 6학년 신모, 강모 학생팀은 조선시대 부용관(芙蓉冠) 백오십여 년을 버텨온 비밀 탐구라는 주제로 탐구활동을 전개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문화유산인 부용관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형태와 색감을 유지한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보는 탐구활동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적 우수성을 찾았다.

문경교육지원청 권혜자 교육지원과장은 도 대회에 출품한 14팀 중 12팀이 입상하였으며 그 중 2편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지도논문 3편이 2등급과 3등급에 당선되는 우수한 결과를 거양한 문경 지역 선생님들이 자랑스럽다.”코로나19도 이겨내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며 지도 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문경 산북초교, 북콘서트 갖고, 폭력예방활동 벌여 (2020-08-04 21:15:00)
이전기사 : 문경교육지원청, 영재캠프 실시 (2020-08-04 20:40:00)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