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로 말하는 문경(1)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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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08일 21시28분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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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思母曲)


 

사모곡(思母曲)

 


돌아가신 어머님은 겸손하시다.

모처럼 꿈길로 찾아오셔도,

지금 사는 집으로 오시지 않고,

가난한 시절 살던 오두막집으로

찾아오셔서, 군불을 지피신다.

헐벗은 옷차림으로

찬바람이 새어드는 부엌에서

군불을 지피신다.

김시종 시인 (shms200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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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2023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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