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개발, 산북초등학교 졸업생에 장학금 50만원 수여
산북면 우곡리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건우개발(대표 신윤교)은 2월 7일 산북초등학교 졸업생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신윤교 대표는 “건우개발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장학금을 증액해 모든 졸업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이 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